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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고 세터' 한선수, 4번째 FA 취득…KOVO, 남자부 FA 명단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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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선수. KOVO 제공대한항공 한선수. KOVO 제공
대한항공 베테랑 세터 한선수(189cm)가 프로에서 4번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5일 V-리그 남자부 FA 명단을 알렸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역시 한선수다. 한선수는 올 시즌에도 팀을 V-리그 역사상 최초 통합 4연패로 이끄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A등급에 속한 한선수가 FA 자격을 얻은 건 2013년, 2018년, 2021년에 이어 총 4번째다.

이밖에도 차지환(OK금융그룹), 김명관(현대캐피탈), 이시몬(한국전력), 노재욱(삼성화재)이 A등급으로 분류됐다. 이시몬과 노재욱은 2번째 FA를, 차지환과 김명관은 첫 번째 FA 체결을 노린다.

B등급 선수에는 오은렬(대한항공), 정성규(우리카드), 부용찬(OK금융그룹), 차영석(현대캐피탈), 김광국(한국전력), 신장호, 손태훈, 손현종, 전진선(이상 삼성화재), 김홍정, 한국민, 홍상혁(이상 KB손해보험)이 포함됐다. 이번에 FA 자격을 취득한 선수는 총 17명으로 A등급에 5명, B등급엔 12명이 이름을 올렸다.

구단들은 명단에 공시된 선수들과 이달 5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2주간 협상할 수 있다. 보호 선수 제시는 FA 협상 기간 종료 다음 날인 19일 12시까지 가능하고 보상 선수 선택은 22일 오후 6시까지 마감해야 한다.

FA 선수들의 보상은 그룹으로 나뉘어진 등급에 따라 방법이 결정된다. 우선 2억 5000만 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선수는 A등급에 속한다. A등급은 이전 시즌 연봉의 200%와 구단이 정한 5명의 보호선수 이외의 선수 중 FA의 원 소속 구단이 지명한 선수 1명으로 보상하거나, 원 소속 구단의 바로 전 시즌 연봉 300%의 이적료를 지불하여야 하며 이 경우 보상의 방법은 원 소속 구단이 결정한다.

B등급에는 연봉 1억 원 이상 2억 5000만 원 미만의 선수들이 속한다. 이 경우엔 전 시즌 연봉의 300%를 보상금으로 원 소속 구단에 지급해야 한다. 보상 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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