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고은아가 영화 ''''10억''''에서 ''''제2의 김혜수''''로서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고은아는 그간 CF와 뮤직비디오, 브라운관, 스크린을 넘나들며 신세대 유망주로 활약해 왔으며, 때묻지 않은 순수한 소녀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하며 ''''제2의 김혜수''''라는 호칭을 얻었다.
이번 ''''10억''''에서 그녀는 강남 텐프로 출신의 연기자 지망생 이보영 역을 맡아 도발적이고 아찔한 모습을 선보인다. 예쁘게 보여서 어떻게든 떠보려고 서바이벌에 도전했지만 마음 한 켠에는 연기자의 꿈을 간직한 캐릭터다.
조민호 감독은 ''''고은아는 스타만 꿈꾸는 요즘 신세대 여배우와 달리 집중력이 대단한 천상배우''''라며, ''''기센 선배 배우들 틈에서 절대 기죽지 않고 넘치는 끼를 당당히 발휘하는 그녀가 나에겐 ''''10억''''을 통한 또 하나의 발견이었다''''며 고은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10억''''은 서(西)호주 대자연을 무대로, 마지막 한 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10억 상금의 서바이벌 게임쇼를 그린 독특한 소재의 스릴러 영화. 고은아 외에 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정유미, 이천희 등 젊은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오는 8월 6일,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