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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청, "초미세먼지 심한 날엔 임산부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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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이 미세먼지로 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종민 기자서울 도심이 미세먼지로 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종민 기자
서울시 중구청이 초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임산부 직원을 재택근무하도록 조치 중이다.
 
정부가 지난달 관계 부처 합동으로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대응 방안'을 발표하면서 탄력근무제 시행을 권고한 가운데 자치구가 임산부 재택근무를 명시적으로 조치한 것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서울 중구청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2일 이상 지속되거나 '주의' 단계 이상이 발령되면 임산부, 호흡기 질환이 있는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 또는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하거나 주 5일 이내에서 근무시간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이는 동주민센터와 보건소 직원에게도 똑같이 적용되고, 구가 관리 중인 영유아 보육시설과 복지시설 등에도 협조를 요청해 초미세먼지가 심한 경우 직원 탄력근무제를 시행하도록 권고했다. 
 
3월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달이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2016~2023년 평균 3월 초미세먼지 농도는 27.7㎍/㎥로 12월(24.2㎍/㎥), 1월(26.7㎍/㎥), 2월(27.1㎍/㎥)보다 높고, 초미세먼지 수준이 '나쁨' 이상인 날도 평균 9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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