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정찰 풍선?…"알래스카 어부들, FBI에 의심 물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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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해 2월 미국이 스텔스 전투기 등을 동원해 자국 영토에 진입한 중국의 '정찰 풍선'을 격추하는 모습. 연합뉴스사진은 지난해 2월 미국이 스텔스 전투기 등을 동원해 자국 영토에 진입한 중국의 '정찰 풍선'을 격추하는 모습. 연합뉴스
미국 알래스카 연안에서 어부들이 정찰용 풍선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해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미국 CNN 방송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방송 등에 따르면 알래스카 연안에 있던 어선 1척이 최근 해상에서 정찰용 풍선의 잔해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했다.
 
이 어선은 FBI에 물체를 전달할 예정이며, FBI는 버지니아주 연구소로 보내 분석할 계획이다.
 
FBI는 이날 성명에서 "알래스카 해안에서 상업용 어선이 발견한 잔해에 대해 알고 있다"며 "우리는 파트너들과 협력해 잔해 수거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해 1월 28일 알래스카주 상공에서 중국 정찰 풍선을 포착해 일주일 뒤 사우스캐롤라이나 해안 영공에서 격추했다.
 
CNN은 중국이 지난해 미국에 의해 정찰 풍선이 격추된 뒤에는 관련 프로그램을 중단한 것으로 보이며 재개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고 보도했다.
 
지난 1월 대만에서는 중국 정찰 풍선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상공을 비행하다가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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