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리얼]자존감이 바닥일 때 섭식장애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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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몸으로 밖으로 나가는 게 수치스러웠어요'

5년간의 섭식장애를 기록으로 남긴 '꺾여도 그냥 하는 용기'의 저자 정예헌 작가

"변기에서 제 토사물을 주워서 다시 먹은 적이 있어요. 그걸 입에 넣으면 더 토할 수 있지 않을까?"'

2024년 신년,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목표로 잡았을 것 같은데요. 건강하게 자신의 몸을 관리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자신의 몸을 몹시 미워하고 부정하고 있진 않은지 한 번 돌아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씨리얼 팀은 '꺾여도 그냥 하는 용기'의 저자 정예헌 작가를 만나 그녀의 섭식장애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계속되는 시험 낙방, 부모님의 압박 등 자존감이 바닥일 때 그것이 어떻게 섭식장애로 이어졌는지, 그리고 극복 비결은 무엇이었는지를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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