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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남 고병원성 AI 발생에 현장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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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검사. 경남도청 제공 조류인플루엔자 검사.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전남 고흥의 육용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 유입을 막고자 현장 방역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까지 전남 발생 농가와 역학 관련 도내 농가·시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도 방역대책본부는 점검반을 편성해 예전 발생 농가 등 방역 취약 농가와 철새도래지 12곳을 중심으로 방역 실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농장별 지정된 가금 전담관 220명을 통해 방역 수칙 관련 홍보를 집중하고, 가금 밀집단지는 도,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도는 전북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이후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한 뒤 전 시군에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해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경남도 강광식 동물방역과장은 "전남 발생농가는 감염 야생조류 등으로 농장 진입로 오염 이후 농장주의 방역 기준 준수 미흡으로 축사 유입으로 추정된다"며 "가금농장 축사 출입 때 반드시 소독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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