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학 최재호 회장. 무학 제공창원상공회의소 제5대 회장에 (주)무학 최재호 회장이 추대됐다.
창원상의 회장 추대위원회는 5일 창원상의 3층 의원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최재호 회장을 제5대 회장으로 추대키로 의견을 모았다.
추대위원회는 지역 경제계의 미래를 위해 상공인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심사숙고 끝에 최재호 회장을 제5대 회장 후보를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제5대 창원상의 회장으로는 최재호 무학 회장과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이 거론돼 왔다. 차기 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진행될 경우 지역 경제계의 불협화음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추대위에서 단일 후보 추대로 의견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1960년생으로 경상고, 경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ROTC 20기다. 1994년 무학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경남대학교 총동창회 회장, 가야대학교 석좌교수, ROTC중앙회 부회장, (사)ROTC경남지구 회장 등을 역임했거나 맡고 있다.
회장선출은 오는 12월 19일에 개최되는 제5대 제1차 임시의원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창원상공회의소 제5대 회장 추대위원회. 창원상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