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재단 창제작 뮤지컬 '얼쑤', 인천 청소년공연축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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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9일 남동소래아트홀 '2023 얼리 윈터페스티벌'서 초청 공연

얼쑤 공연 장면. ACC재단 제공얼쑤 공연 장면. ACC재단 제공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ACC재단)은 "ACC 창제작 뮤지컬 '쿵짝 두 번째 이야기 얼쑤'가 '2023 얼리 윈터페스티벌' 초청으로 인천 무대에 오른다"고 29일 밝혔다.

인천문화예술회관과 남동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3 얼리 윈터페스티벌'은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는 축제로 12월 1일부터 9일까지 총 3편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얼쑤'는 12월 7~9일까지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총 3회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의 '봄봄', 오영수의 '고무신' 등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보았을 한국 근현대 단편소설을 무대로 옮겼다. 유쾌 발랄 당나귀 '판당'이 특별한 이야기꾼으로 등장하고 가야금, 피리 등 전문 악사들의 국악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공연의 생동감을 더했다.

또 각 작품의 시대에 맞는 판소리와 민요, 한국무용을 곁들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문학을 펼쳐보인다.

이번 공연은 어른들에게는 옛 시절의 감성과 추억을 되살리고, 청소년들은 교과서에서 읽었던 유명 소설 작품을 유쾌한 뮤지컬로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얼쑤'는 지난 2018년 초연 이후 '인터파크 평점 9.7', '누적관객 10만명 돌파'라는 수식에 걸맞게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추며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얼쑤'는 12월 7일 오후 2시, 8일 오전 10시30분, 9일 오후 2시 총 3회 공연되며, 관람권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구입 가능하다. 관람료는 1만원이며 수능 수험생 50%, 청소년은 30% 각각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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