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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해양레저 메카" 시흥 웨이브파크 '국제서핑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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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폐막식 이후 선수들과 함께한 임병택 시흥시장. 시흥시청 제공대회 폐막식 이후 선수들과 함께한 임병택 시흥시장. 시흥시청 제공
경기 시흥시에 있는 웨이브파크에서 열린 국제서핑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일 시는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 열린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가 지난 17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전날 폐막했다고 밝혔다.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제서핑대회가 국내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1개 국가에서 118명의 선수가 숏보드와 롱보드 종목에 참가해 내년 '파리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한 포인트를 쌓는 경쟁을 펼쳤다.

숏보드 부문 남자부는 니시 케이지로(일본) 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위 양 카이앤 리(미국), 3위 마츠시타 료타(일본), 4위 오하라 히로토(일본) 순이었다. 여자부는 1위 츠즈키 아무로(일본), 2위 노나카 미나미(일본), 3위 마츠다 시노(일본), 4위 와키타 사라(일본) 선수가 각각 트로피를 들었다.

롱보드 부문에서는 하마세 카이(일본) 선수가 남자부 정상에 올랐고, 2위에는 카노아 팔미아노(한국), 3위 이노우에 타카(일본), 4위는 김동균(한국)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는 1위 타오카 나츠미(일본), 2위 노비타사리 데아 나타샤(인도네시아), 3위 이노우에 사쿠라(일본), 4위 콘빅토 쉴라 매 에스피노사(필리핀) 선수 순이었다.

대회 기간 웨이브파크에는 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핑 산업 교류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도 열렸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으로도 각종 국제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해 대한민국 해양 레포츠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이를 통해 거북섬을 대한민국 해양레저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임병택 시흥시장의 공약을 토대로 웨이브파크 건립에 이어 월곶에서 시화MTV 거북섬까지 이어지는 15㎞ 해안선을 따라 해양관광클러스터를 조성하는 'K-골든코스트' 사업에 집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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