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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 공사장에서 발견된 불발탄…경찰, 한때 현장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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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9대·소방대원 42명 동원돼 안전조치
육군, 박격포 불발탄 2발 수거
경찰 "인명피해 없어"

    서울 성동구의 한 공사장에서 박격포 불발탄이 발견돼 경찰, 소방 등 관계 당국이 현장을 통제하는 일이 벌어졌다.
 
서울 성동경찰서·성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쯤 서울 성동구 마장동의 한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로부터 불발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출동한 경찰은 오전 9시 7분쯤부터 인부들을 대피시키고 폴리스라인을 설치해 현장을 통제했다. 소방당국도 소방차 9대와 소방대원 42명을 동원해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
 
이후 육군 57탄약대대 폭발물처리반(EOD)은 경찰의 협조 요청을 받아 현장에서 발견된 60㎜ 박격포 불발탄 2발을 수거했다. 수거된 불발탄은 한국전쟁 당시 발사됐던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육군에서 불발탄을 수거해 사건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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