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호 슝슝통통 놀이터. 창원시 제공어린이들이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한 '우주최고봉 어린이놀이터'가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풍호공원에 문을 열었다.
제 2호 슝슝통통 놀이터 조성사업으로 추진된 '우주최고봉 어린이놀이터'는 진해구 장천동 89번지 일원 약 5403㎡부지에 총사업비 1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준공했다. UFO조합놀이대, 짚라인, 암벽오르기 등 다양한 놀이기구와 편의시설을 갖췄다.
'우주최고봉 어린이놀이터'는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감리, 명칭 선정 등 조성 전 과정에 놀이터의 실제 이용자인 어린이가 직접 참여해 만들었다. 어린이는 물론 주민참여단이라는 시민 주체도 주도적으로 참여해, 시민과 창원시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 이룬 두 번째 성과물로써 의미가 깊다.
이승룡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놀이터조성 과정 모두 어린이와 함께 만들어 낸 두 번째 놀이터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공간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 1호 슝슝통통 놀이터인 '좋아좋아 놀이터'는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위치해 있다. 총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어 2021년 4월 개장 후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제3호슝슝통통 놀이터를 의창구 소계체육공원에 추진중이다.
6일 개장식. 창원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