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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메세나 릴레이 기부 이어져…NH농협은행 6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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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공충북도 제공
충북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메세나 릴레이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5일 충청북도에 따르면 HN농협은행 충북본부가 전날 메세나 릴레이 기부 캠페인에 제6호 기업으로 참여했다.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도내 11개 시.군 지역민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1억 원을 후원했다.

메세나 릴레이 기부 캠페인은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셀트리온제약(5천만 원)을 시작으로 충북개발공사(2천만 원), 벨포레리조트(2500만 원), 벽산엔지니어링(3천만 원), 토우건설(1억 원)이 참여했다.

도는 기부에 동참한 기업과 단체(개인)에게 법인세 감면, 문화예술후원기업인증패 수여, 아카이빙 과 대외홍보, 기획공연 초청, 문화예술 프로젝트 기획 등 인센티브를 지속 발굴해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영환 지사는 "메세나는 문화 예술의 성장 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 공헌으로 지역 성장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기부에 동참한 기업이 홍보되고 예술계의 활력으로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되는 등 지속 가능한 예술생태계가 만들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릴레이 기부 6호 기업인 NH농협은행 황종연 본부장은 "충북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충청북도 전 지역에 문화소외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으로 메세나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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