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방통계청 제공지난달 전라북도의 고용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4%p 상승한 64.6%를 기록했다. 또 지난달 취업자는 100만 3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인 2만 명이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 8천 명, 4.9%)과 광공업(1만 5천 명, 12.5%),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 3천 명, 19.6%)은 증가한 반면 도소매·숙박·음식점업(-2만 2천 명, -11.9%)과 농림어업(-7천 명, -3.9%)에서는 감소했다.
직업별로는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1만 8천 명, 5.8%)과 사무종사자(1만 2천 명, 9.7%), 관리자․전문가(7천 명, 4.3%)는 늘었지만 서비스·판매종사자(-1만 2천 명, -5.7%), 농림어업숙련종사자(-6천 명, -3.2%)는 줄었다.
임금근로자 가운데 상용직은 6.8% 일용직은 32.3% 늘었지만 임시직은 6.2%가 감소했고 비임금근로자는 자영업자는 2.6% 무급가족종사자는 4.2%가 줄었다.
취업시간대별로는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5.6%가 늘고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0.3% 줄었으며 주당평균취업시간은 35.5시간으로 1년 전보다 0.7시간 감소했다.
이밖에 지난달 실업자는 1만 7천 명, 실업률은 1.7%로 1년 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