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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드슈퍼모델社, ''포드모델 아시아퍼시픽'' 국내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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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6-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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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델들 세계패션계로 전략적 데뷔 목표, 10월 국내대회 열려

포드슈퍼모델社가 배출해 낸 슈퍼모델 카밀라 핀, 크리스티나 털링턴, 스테파니 세이무어(시계방향). ('포드모델 아시아퍼시픽' 제공/노컷뉴스)

 


슈퍼모델 스테파니 세이무어, 크리스티 털링턴과 영화배우 샤론 스톤, 제니퍼 코넬리 등 을 배출해 낸 포드슈퍼모델社(www.fordmodels.com)가 동아시아와 태평양을 총괄하는 ''포드모델 아시아 퍼시픽''법인을 국내에 런칭한다.

금번 ''포드모델 아시아퍼시픽''의 런칭은 문화와 패션의 흐름이 아시아 태평양지역으로 옮겨가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를 감안한 것으로 오는 10월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열리는 ''2005 세계슈퍼모델대회 코리아(2005 SupeModel Of The World Korea)''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시아 국적의 슈퍼모델 캐스팅을 시작한다.

스테파니 세이무어, 샤론 스톤 등 배출, ''포드모델 아시아 퍼시픽''법인 국내 런칭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세계슈퍼모델대회''는 전세계 모델 에이전시 TOP 5 가운데 하나인 포드 모델에이전시가 매년 개최하는 국제적인 규모의 대회로 지난해에는 13살 난 브라질 소녀 카밀라 핀이 최종우승자로 선발되어 전 세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다.

''포드모델 아시아퍼시픽'' 측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적의 프로페셔널한 슈퍼모델을 발굴, 포드모델社가 보유한 국제적인 패션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전세계 무대에 전략적으로 데뷔시키려는 목적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케이티 포드 회장, "한국, 패션 안테나마켓으로 급성장해"

세계 모델계의 ''대모''로 불리는 포드모델社의 회장 케이티 포드는 "한국은 IT강국으로만 알려져 있지만 패션과 뷰티 산업에 있어서도 세계 어느 곳보다 빠르게 트렌드를 수용하는 패션 안테나 마켓으로 급성장했다"며 국내 법인 설립의 취지를 전했다.

그는 또한 "현재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들이 모두 아시아 지역을 주목하고 있는데 반해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동양인 슈퍼모델은 극소수로 한정돼 있다"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계 전문 슈퍼모델 등장이 시급한 때인만큼 포드모델 아시아 퍼시픽이 그 교두보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10월 국내 본선대회 우승자, ''2005 세계슈퍼모델대회'' 참가 자격 주어져

다음달 8일 열리는 ''2005 세계슈퍼모델대회 코리아'' 예선대회를 통과한 35명에게는 오는 10월 국내 본선무대에 진출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예선 서류 마감은 7월 6일까지이며, ''포드모델 아시아퍼시픽 홈페이지(www.supermodelkorea.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국내 본선대회의 최종우승자는 내년 1월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슈퍼모델대회에 참가해 전세계 50여개 국가에서 선발된 50명의 국가 대표들과 최종우승상금인 40만달러 (약 4억원 상당)를 두고 경쟁을 벌이게 된다.

노컷뉴스 전수미기자 coolnwar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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