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5일 오전 7시 27분쯤 대구 군위군 효령면 불로리 상주영천고속도로 하행선 불로터널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토사가 도로 위로 쏟아지면서 현재 하행선은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와 경찰, 군위군 등은 토사 제거 등 도로 복구 작업을 벌이는 중이다.
산사태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지만 주행중이던 25t 트럭이 복구 작업 상황을 뒤늦게 인지하고 감속하다가 갓길에 정차돼 있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1명이 경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