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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복지재단, 사각지대 노인 돌봄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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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15일 제7회 '노인학대예방의날' 대통령상 수상
취약노인 950명 사회안전망 제공 등 노인 인권 증진 공로
"모두가 존엄한 삶 누리는 세상 위해 최선 다할 것"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이 15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제7회 '노인학대예방의날' 기념식에서 노인 인권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오른쪽부터 이랜드복지재단 정영일 대표,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신세환 관장, 박이지 팀장, 서주완 과장. (사진 = 이랜드복지재단)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이 15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제7회 '노인학대예방의날' 기념식에서 노인 인권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오른쪽부터 이랜드복지재단 정영일 대표,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신세환 관장, 박이지 팀장, 서주완 과장. (사진 = 이랜드복지재단)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대표 정영일)이 15일 노인 인권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랜드복지재단 소속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한 제7회 노인 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취약노인 950명에게 사회안전망을 제공하고, 학대 피해 노인 300명을 돌봄으로서 노인 인권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또, 인근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노인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인권 프로그램을 실시한 점과 지난 해 이랜드복지재단과 함께 위기 노인 72명을 발굴해 지원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신세환 관장은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이랜드복지재단의 '모두가 존엄한 삶을 누리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지난 12년 동안 노인 인권과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었다"며, "앞으로도 노인 인권 증진 선도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지난 1996년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됐으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복지재단을 비전으로 국내외 소외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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