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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대학 향한 조선대의 광폭 행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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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조선대 전경. 조선대 제공조선대 전경. 조선대 제공
글로컬대학 30 선정 예비 지정 신청서 접수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선대가 잇따라 광폭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조선대는 지난 23일 광주대와 광주여대와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4일 조선간호대와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조선대는 최근 광주 서구청은 물론 주요 기업들과 글로컬대학 30 선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어려움에 처한 지방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전남에서는 전남도립대를 두고 목포대와 순천대가 통합을 위한 구애를 이어가는 등 글로컬대학과 관련한 눈에 띄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광주지역 대학에서는 특별히 주목할 만한 시도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선대 안팎에서는 "글로컬대학 30 선정에 지역과 대학 사이의 벽을 허무는 혁신 관련 점수가 가장 높은 상황에서 가능하다면 모든 것을 해보자는 절박감과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 같다"며 "조선대의 적극적인 행보가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한다"는 반응이 나온다.

한편 글로컬대학 30은 정부가 오는 2026년까지 지방대 30곳을 선정해 5년 동안 한 대학당 1년에 200억 원씩 총 1천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글로컬 대학 선정 여부가 지방대 생존을 결정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대부분의 지자체는 지역 대학들이 글로컬 대학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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