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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상무지구 광주형 평생주택 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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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 명 참석 시민 의견 수렴
"평생주택은 '기피시설 아닌 상생'을 위한 시설"

광주도시공사, 17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상무지구 광주형 평생주택 설명회 개최. 광주도시공사 제공광주도시공사, 17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상무지구 광주형 평생주택 설명회 개최. 광주도시공사 제공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광주시와 함께 진행한 상무지구 통합공공임대 광주형 평생주택 설명회가 시민의 관심 속에 성공리에 마쳤다.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16일 광주도시공사 빛고을고객센터 13층 대회의실에서 상무지구 아파트 인근주민 및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상무지구 통합공공임대 광주형 평생주택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상무지구라는 좋은 입지에 공급될 예정인 평생주택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과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상무지구 인근 아파트 주민들에게 평생주택에 대한 오해 해소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였다.
 
설명회에는 약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하여 광주시 최초로 공급되는 중형평수의 통합공공임대에 대한 관심을 방증했다.
 
설명회에서는 도시공사 담당자의 평생주택 사업에 대한 사업취지, 공급계획, 향후 추진일정 등 설명을 시작으로, 설계용역사의 단위세대 별 건축계획 등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가 끝난 후 평생주택의 입주자격과 공급 면적, 임대료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져 평생주택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참석한 시민은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하니 꼭 입주하고 싶다", "저소득층을 위한 아파트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광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광주시 최초로 중형평수로 공급되는 평생주택에 대한 시민의 뜨거운 관심을 현장에서 직접 느꼈다"며 "양질의 평생주택을 주어진 일정에 맞춰 시민과의 약속을 꼭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반대 의견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으로 짓지 말라는 일부 상무지구 인근 주민의 반대가 안타깝다"며 "도시공사에서는 앞으로도 열린 마음으로 상무지구 인근 주민과 소통해 오해를 없애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는 광주형 평생주택 건립을 반대하는 상무소각장주민지원협의체와 여러 차례 간담회를 통해 평생주택이 저소득층이나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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