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개봉 4주차 앞두고 관객수 3만 돌파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25개 스크린에서 개봉, 전국 관객수 3만 424명 기록

잘 알지도 못하면서포스터

 

홍상수 감독의 신작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가 전국 관객 3만 명을 넘었다. 4일부터 개봉 4주차에 접어드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지난 5월 14일, 25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이래 2일 기준으로, 전국 관객 3만 424명(서울 1만 9,892명)을 동원한 것.

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김태우, 고현정, 엄지원, 하정우, 공형진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지난 칸국제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돼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었다.

예술영화 감독 구경남(김태우)의 제천과 제주로 이어지는, 비슷하지만 다른 구석도 많은 두 여행기를 그린 스토리.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인 ''''잘 알지도 못하면서''''의 주요 흥행 요인에 대해 홍보 관계자는 '''' ''''(홍상수 감독의) 그 어느 때보다 재미있는 영화''''라는 입소문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의 현재까지 흥행 성적은 홍상수 감독의 전작들과 비교해 아직 두드러진 축에 속하진 않는다. 8편의 전작들이 거둔 흥행 성적을 살펴보면, 첫 번째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은 7개 스크린에서 공개돼 서울 관객수 3만 7,103명을 기록했다. 이후 ''''강원도의 힘''''은 13개 스크린에서 개봉돼 서울 관객수 1만 5,967명, ''''오! 수정''''은 서울 관객수 9만 257명을 동원했다.

네 번째 영화 ''''생활의 발견''''은 관객 동원력이 한 단계 상승해 서울 관객수 12만 4,682명을 기록했다. 다섯 번째 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는 전국 관객 28만 4,872명, 여섯 번째 영화 ''''극장전''''은 서울 관객 3만 468명, 일곱 번째 영화 ''''해변의 여인''''은 전국 관객 22만 5,388명을 동원했다.

그러나 작년 개봉된 8번째 영화 ''''밤과 낮''''은 전국 18개 스크린에서 공개돼 전국 관객수 1만 2,876명을 기록, 그의 영화 중 가장 저조한 성적을 얻었다.

홍상수 감독은 상업영화와는 결을 달리하는 고유의 자기 색깔과 내용을 영화로 만들어온데다 소규모 개봉 및 관람 등급의 제한으로 흥행에서 불리한 입장에 놓였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