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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예술의 서막' 충북갤러리 오는 10일 서울 인사동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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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까지 지역 작고 예술인 8인 개관전도

충북도 제공충북도 제공
충북 문화 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예술인들의 전시 활동을 지원할 새로운 공간이 서울 인사동에 마련됐다.

충청북도는 오는 1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충북갤러리' 개관식과 함께 개관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충북갤러리는 인사아트센터 2층에 345㎡의 공간에 전시실과 로비 등을 갖추고 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취임한 이후 지역 미술계의 건의를 받아 들여 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 전시 공간이다.

도는 개관식에 맞춰 오는 28일까지 '충북 예술의 서막-그 영원한 울림'을 주제로 충북지역 작고 예술인 8인의 미술작품 50여점을 감상할 수 있는 개관전도 마련했다.

오는 11일에는 미술사학자 조은정씨와 함께 우리나라 근대.현대 미술사에 족적을 남긴 충북 예술인과 그들의 작품을 조명하는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충북갤러리는 조만간 기획자 공모와 대관 심의 등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역의 미술작품을 소개하는 전용공간 조성이 처음으로 진행돼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며 "충북 문화예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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