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대구=박종민 기자우리공화당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본인 다큐멘터리 영화에 대해 실랄하게 비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위기에 빠졌고, 국가 부채는 1천조원을 돌파했다"면서 "자숙해도 모자랄 전직 대통령이 자신의 영화를 찍는 모습에 북한 김정은의 두꺼운 얼굴이 보인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북한 김정은의 바지를 붙잡으며 비핵화 거짓 평화쇼를 했지만 돌아온 건 살인적인 미사일이었다"면서 "대한민국에 북한 간첩들이 활개를 치도록 만들고, 북한의 인권을 더욱 악화시키는 반인권 행위를 노골적으로 자행한 文 정권은 반 대한민국 세력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탈원전, 4대강 파괴, 민노총 지원, 국고 탕진 그리고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를 일삼은 文 정권은 5년간 서민의 피를 빨아 먹은 것"이라면서 "이제라도 문 전 대통령은 염치를 알고 거기서 멈출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