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개혁실천연대 성범죄 목사 징계 촉구 기자회견 포스터.교회개혁실천연대가 4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공간이제에서 '성범죄 목사 징계 촉구 기자회견'을 엽니다.
개혁연대는 "성범죄를 저지른 목사가 상회로부터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고 목사로 활동하거나 징계 시스템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피해 방조나 2차 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며 교회 안 성범죄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자회견 사회는 개혁연대 이헌주 사무국장이 맡으며 발제자로는 한주은 팀장, 남오성 공동대표, 기독교반성폭력센터 이은재 간사가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