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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컬킨, ''마약소지'' 선고유예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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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6-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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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소지 혐의 등으로 선고유예 판결을 받은 영화배우 맥컬리 컬킨.(사진출처=www.fox23news.com)

 


지난 해 9월 마리화나와 규제약품 소지혐의로 경찰에 연행된 ''나홀로 집에(Home Alone)''의 스타 맥컬리 컬킨이 유죄평결을 받았다고 8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컬킨은 지난해 9월 17일 오클라호마시티를 여행하던 중 탑승해 있던 차량이 시속 60마일의 제한속도구간에서 과속과 불법 차선 변경으로 경찰에 단속되는 바람에 마리화나를 소지한 사실이 적발됐다.

당시 그는 17.3그램의 마리화나와 신경안정제의 일종인 ''재낵스(Xanax)''를 처방전 없이 불법 소지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으며 이후 오클라호마시티 법정에서 4000달러(약 400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바 있다.

8일 오클라호마시티 법정에 선 컬킨은 ''과속·불법차선 변경과 마약 소지'' 두가지 혐의에 대해 1년간 선고를 유예하고 940달러(약 94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대해 지방법원 부검사인 그레그 마쉬번은 "이같은 사건은 컬킨에게 있어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이며 컬킨은 마약을 남용하는 사람도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컷뉴스 전수미기자 coolnwar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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