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제공한국남동발전이 탐라해상풍력발전,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제주도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시범사업에 공동 참여한다.
한국남동발전은 최근 탐라해상풍력발전, LG에너지솔루션과 '전력시장 제도개선 제주 시범사업 공동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시행 예정인 제주도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시범사업에 3사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남동발전은 VPP(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t) 기술 기반의 신재생 발전량 예측제도 참여 등 한국남동발전이 선도해 온 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탐라해상풍력은 풍력발전 운영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 LG엔솔은 ESS 등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예정된 전력시장 제도 개편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재생에너지 예측 관련 기술 고도화를 통해 정부 정책을 선도적으로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희웅 한국남동발전 신재생에너지처장은 "미래 에너지산업의 신규 시장 창출을 위해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앞장서고 끊임없이 도전해 국가 에너지 정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