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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성인 스포츠? 어린이 대상 아카데미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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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1인 1체육 강좌 일환.… 테니스인 재능기부 이어져

 '2023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에 참가한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있다. 남양주시 제공 '2023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에 참가한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있다. 남양주시 제공경기도 남양주시가 '1인 1체육' 강좌 일환으로 '2023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 운영을 시작했다.
 
9일 남양주시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 등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내 7개 테니스장에서 일제히 열린 해당 아카데미는 그동안 성인·고급 스포츠로 인식돼 오던 테니스를 지역의 초등학교 5~6학년이 방과 후에 테니스장에서 흥미롭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카데미에는 테니스 관련 인사 및 단체들의 재능·용품 기증 등이 이어지고 있다.
 
남양주시 다산동 체육공원 1호에서 지난 7일 진행된 아카데미는 박용국 대한테니스협회 전무 이사와 임새미 전 국가 대표가 재능 기부로 참여, 학생들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실시했다.
 
또 성기춘 한국테니스진흥협회 회장이 테니스 라켓 50자루를 후원하고, 남양주시테니스협회는 테니스 라켓 70자루를, 바볼랏 김흥식 대표는 테니스 라켓 10자루를 각각 기증했다.
 
이밖에 임지헌 삼육대학교 교수(전 국가 대표)는 앞으로도 전문 코치진과 함께 재능 기부로 아카데미에 참여할 예정이다.
 
성기춘 한국테니스진흥협회 회장은 "아이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서 시작된 아카데미 사업의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며 "나비 효과를 불러와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카데미는 휴먼북으로 등록된 지역별 테니스 강사의 재능 기부로 운영된다. 이달 6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주 2회, 2개월 과정으로 시내 테니스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하며 7·8월과 12·1월을 제외한 8개월 동안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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