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다윈 영의 악의 기원' 6월 日라이선스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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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15일 일본 도쿄 히비야 '시어터 크리에'서 공연

서울예술단 제공 서울예술단 제공 창작 뮤지컬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이 오는 6월 일본 무대에 선다.

서울예술단은 뮤지컬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이 6월 7~15일 일본 도쿄 히비야 '시어터 크리에'에서 일본 라이선스 초연한다. 일본 토호 주식회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은 박지리 작가의 동명 소설(2016)이 원작으로 인간의 욕망과 죄의 대물림에 대해 이야기한다. 2018년 초연 이후 2019년, 2021년 재공연되며 폭넓은 관객층을 확보했다.

일본 최고 극작가 겸 연출가 스에미츠 켄이치가 연출을 맡았다. 무대연출, 작가, 배우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스에미츠 켄이치는 연극 '트럼프'(TRUMP) 시리즈로 유명하다.

가혹한 운명의 수레바퀴 속에서 무거운 진실을 마주한 16살 소년 '다윈 영' 역은 오오히가시 리츠키와 와타나베 아오가 더블 캐스팅됐다. 오오히가시 리츠키는 연기 스펙트럼이 폭넓고, 와타나베 아오는 노래와 댄스에 특기가 있다.

이번 일본 라이선스 초연은 서울예술단의 '넥스트' 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서울예술단 이유리 단장 겸 예술감독은 "일본 뮤지컬 시장 규모는 한국의 2배 이상으로 아시아 중심 시장이다. 한국 창작 뮤지컬의 일본 진출이 활발해지면 한국 뮤지컬이 일본 시장을 넘어 아시아 중심 시장으로 발돋움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서울예술단 제공 서울예술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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