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TV, 24일 선교 기행 프로그램 "교회 가는 길"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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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목소리 가수 류지광 MC 발탁, 24일 첫 방송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여행지에서 만난 특별한 사람들 이야기
청정자연, 다도해 자랑하는 땅끝마을 완도에서 첫 이야기 펼쳐


동굴 저음을 자랑하는 가수 류지광이 MC를 맡아 전국 곳곳을 여행하며 믿음의 사람들을 만난다.
 
류지광이 MC와 내레이션을 맡은 CBS TV 신규 여행 프로그램 '교회가는길' (연출 이형준,조혜림)은 전국 각지를 돌며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나는 대표적 여행지와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본격 선교기행 프로그램으로 1월 24일(화) 첫 방송 된다.
 
첫 회에서는 청정자연과 다도해를 자랑하는 서남도 땅끝마을인 완도를 여행한다. 류지광은 완도오일장 및 완도 시내 등 완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아름다운 바다 풍경 속에서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살아가는 완도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눈물 젖은 꽈배기…완도 전통시장 김봉문 집사

완도전통시장에서 꽈배기 집을 운영하는 김봉문 집사. 고등학생 때 폐결핵 투병을 계기로 신앙을 접한 사장님 그리고 먼저 아내를 떠나보내야 했던 진솔한 고백이 이어진다. 인생의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예수님만 바라보는 삶을 소망하는 김봉문 집사의 인생 한 조각이 달콤한 꽈배기에도 배어든다.
 

40년 넘은 세탁소와 놀라운 성경필사…박권순 장로

완도의 옛 번화가에 자리한 오래된 세탁소. 40년 넘게 가게를 지키는 박권순 장로는 젊은 시절 사업 부도를 겪고 우여곡절 끝에 완도에 내려와 지금의 세탁소를 차렸다. 사람들의 옷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깨끗하길 바라는 소망을 담고 사는 박권순 장로가 틈틈이 쓴 성경필사가 눈길을 끈다. 붓글씨로 정결하게 쓴 필사와 미술을 따로 배워본 적 없는 박 장로의 놀라운 솜씨가 담긴 서화를 만나본다.
 

완도 시골교회로 내려온 김태균 목사 

완도 시내를 벗어나 바다와 논밭이 펼쳐진 고즈넉한 길을 걷다 보면 고요한 완도의 시골 내음이 절로 짙어진다. 푸른 바다와 육지가 만나는 당인리에는 남다른 실행력과 헌신으로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움직인 열정 가득한 젊은 목사 부부가 있다. 2년 전 광양에서 완도로 내려온 김태균 목사 가정. 작은 바닷가마을의 교회지만 주님께서 주신 사명의 크기는 더없이 귀중하다고 말하는 이들 부부가 주민들의 삶을 함께 어루만지며 복음을 전하는 현장을 엿본다.
 
트로트 가수 류지광트로트 가수 류지광유구한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과 굴곡진 세월을 이겨내며 인생의 꽃을 피워가는 사람들이 있어 아름다운 완도의 풍경은 1월 24일 화요일 오전 10시 <교회가는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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