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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노르마'부터 연극 '오셀로'까지…예술의전당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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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2023년 라인업 공개

예술의전당 제공 예술의전당 제공 전관 개관 30주년을 맞은 예술의전당이 2023년 기획·주최하는 예술 프로그램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페라하우스와 음악당은 국내 최초로 지어진 '순수예술 전용 극장'으로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순수예술 장르 위주 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페라하우스에서는 프리미엄 오페라 공연 제작을 확대한다.

8월에는 2019년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오페라 '투란도트'가 CJ토월극장에서 재공연한다.

10월에는 2016년 오페라 '마술피리' 이후 7년 만에 다시 오페라극장 오페라를 제작해 선보인다. 벨리니가 남긴 최고 역작이자 전설적인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가 84회나 주연을 맡은 오페라 '노르마'가 그 주인공이다. 리카르도 무티가 극찬한 소프라노 여지원이 노르마 역에 내정됐다.

코로나19 등으로 잠정 중단됐던 '토월정통연극 시리즈'도 부활했다. 4월에는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추남, 미녀'가, 5월에는 박정희 연출의 신작 연극 '오셀로'가 공연한다. '오셀로'에는 배우 이호재, 손상규, 이자람 등이 출연한다.

예술의전당 제공 예술의전당 제공 음악당에서는 다채로운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2월은 전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 듀오 콘서트, 크리스토프 에센바흐가 지휘하는 KBS교향악단 콘서트,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와 피아니스트 라파우 블레하츠 콘서트가 무대에 오른다.

앙상블 앵테르콩탱포랭, 최수열의 현대음악 I, II 등 현대음악을 조명하는 '현대음악시리즈'는 예술의전당의 새로운 30년을 모색하는 시도이기에 주목할 만하다.

지난 2020년 새롭게 문을 연 100석 규모 인춘아트홀에서는 베토벤·라흐마니노프 시리즈를 통해 협연 무대에서나 보던 젊고 실력있는 아티스트의 생생한 연주 무대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

한가람미술관에서는 프랑스 작가 라울 뒤피 회고전(5월~9월)이,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인 백희나 그림책전(6월~10월)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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