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1월 코로나19 확진자 불과 한 달 새 2배 가까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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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환 기자황진환 기자
최근 한 달 동안 충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 명을 넘어서며 지난 10월보다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충청북도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11월 한 달 동안 도내에서만 모두 4만 918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자정까지 신규로 발생하는 확진자까지 포함하면 5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는 지난 달 확진자인 2만 6418명과 비교할 때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겨울철 재유행이 시작된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방역당국도 그동안 하루 천명대에 머물렀으나 당분간 2천명 안팎의 확진자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재유행과 더불어 독감 환자도 늘고 있어 철저한 방역 관리가 필요하다"며 "백신 접종 이후 시간이 경과한 고령층과 10대 미만 등을 중심으로 추가 접종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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