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협, 제36회 인권상 김혜진 노동운동가 선정…특별상 임은정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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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NCCK 인권상 시상식 다음 달 1일 오후 6시 30분 한국기독교회관 진행

제36회 NCCK 인권상 '올해의 인권상' 수상자로 노동운동가 김혜진 씨가 선정됐다. 특별상은 임은정 검사가 선정됐다.제36회 NCCK 인권상 '올해의 인권상' 수상자로 노동운동가 김혜진 씨가 선정됐다. 특별상은 임은정 검사가 선정됐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강연홍·총무 이홍정 목사, NCCK)가 제36회 NCCK 인권상 수상자로 김혜진 노동운동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혜진 노동운동가는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로 활동중이다.
 
교회협은 25일 "차별받는 노동자와 노동 현안이 있는 곳마다 공동투쟁위원회를 구성해 비정규직 노동자, 미조직 노동자의 존엄과 인권증진을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 온 김혜진 노동가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교회협은 이어 "국민의 대다수가 노동자임에도 노동자의 권리가 축소되고 재벌과 기업이 부를 독점하는 양태가 심화되는 상황을 누구도 정의롭고 평등하다 이야기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 안전하고 평등한 세상을 향해 헌신해 온 김혜진 활동가에게 NCCK 인권상을 수여함으로 보다 평등한 한국사회로 나아갈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의 NCCK 인권상 특별상은 임은정 검사가 받는다.
 
교회협은 "박형규 목사 민청학력사건에 대한 재심에서 '백지구형' 관행을 따르지 않고 무죄를 구형하는 등 검찰 내부에서 고군분투해 온 공로를 인정해 임은정 검사에게 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수상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교회협은 그러면서 "검찰을 비롯한 모든 공적 권력이 진정 국민을 위해 복무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특별상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제36회 NCCK 인권상 시상식은 다음 달 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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