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시도. 신세계건설 제공신세계건설은 대구 수성구에서 최고급 아파트로 선보이는 '빌리브 헤리티지'를 본격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2개 동 146세대로 전용면적은 △151㎡ 127세대 △159㎡ 12세대 △175㎡ △223㎡ 2세대 등 전 세대가 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빌리브 헤리티지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후분양 아파트로 오는 2023년 8월 입주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11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에는 1순위, 9일에는 2순위 청약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