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코로나19 확진자…대구·경북 모두 1천 명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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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772명·경북 721명


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구·경북지역 모두 1천 명 아래로 뚝 떨어졌다.

대구시의 조사를 보면 이날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72명(지역감염 770, 해외 유입 2)으로 전날 1017명과 비교해 245명이 감소했다. (누계 108만 2471명)

사망자는 3명이 추가됐고 (누계 1516명)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8343명,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23.2%로 각각 집계됐다.

경북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21명으로 전날(1253명) 대비 532명이 감소했다. (누계 112만 4895명)

시군별로는 구미가 174명으로 가장 많았고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사망자는 5명이 추가됐고(누계 1674명) 병상 가동률은 15.5%, 치료 중인 재택 치료자는 7569명을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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