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4주 연속 주말 1위…608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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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제공CJ ENM 제공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이하 '공조2')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 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2'는 10월 1~2일 주말 이틀간 24만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08만 28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흥행세를 입증했다. 이는 최근 개봉한 '정직한 후보2' '인생은 아름다워'를 모두 넘어선 것은 물론, 개봉 이후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한 기록이다.

'공조2'는 CGV 골든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3점,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1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공조2'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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