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교사운동, "급증하는 ADHD학생 지원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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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지난해 5세~14세 ADHD 환자, 전년도 대비 21.7% 증가
"실태 파악과 체계적인 지원 필요"



최근 과활동성 주의력 결핍장애, ADHD 학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좋은교사운동이 21일, 성명을 내고 교육부 차원의 실태 파악과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ADHD 환자 중 5세~14세 환자는 5만 6천여 명으로 전년도 대비 21.7%가 증가했으며, 2017년과 비교했을 땐 5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좋은교사운동은 "ADHD는 교사들이 학급에서 가장 많이 만나는 정서행동 위기학생 유형이지만, 학교 현장에선 지도 대책 마련은커녕 실태 파악조차 정확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학생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좋은교사운동은 교육부를 향해 정서지원 전문교사 양성과 배치, 실태 진단을 위한 정밀한 설문조사, 정서행동 위기학생 지도를 위한 법령상 제도 정비 등을 요청했습니다.


좋은교사운동 성명서 자료.좋은교사운동 성명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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