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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완벽 정리 1강 : 전동킥보드가 둘로 나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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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저널리즘 [눈] NOON
전동킥보드 완벽 정리 시리즈
안전한 모빌리티 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 전동킥보드 완벽 정리
① 전동킥보드가 둘로 나뉜다고?
② 왜 전동킥보드에는 번호판이 없을까?
③ 전동킥보드, 보험에 가입해야 돼?
④ 차보다 빠른 전동킥보드, 문제 있어?

'차보다 빨리 달리는 전동킥보드, 괜찮은 건가?'

이 질문에서 시작한 전동킥보드 파헤치기.

캠페인 저널리즘 [눈]에서는 오늘부터 '전동킥보드'라는 탈 것에 대한 탐구를 시작합니다. 한국어로는 전동킥보드, 영어로는 Electric Scooter라고 합니다.

도심 속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우리 주변에서 이제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가 유난히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위험하게 빨리 달리고 있는 전동킥보드, 보신 적 있으시죠? 문제가 없을까요? 정상일까요?
복잡한 법적 문제들과 용어에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하나씩, 천천히 집어보겠습니다.

집중해서 영상을 본다면, 전동킥보드의 이해와 현재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문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더 안전하고, 잘 탈 수 있습니다.

1편 : 전동킥보드의 구분에 대해


국내에 출시되는 전동킥보드는 원동기장치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로 구분됩니다. 그러나 차도로만 통행해야하는 원동기장치자전거와 자전거도로 이용이 가능한 개인형 이동장치는 육안으로 쉽게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전동킥보드의 형태는 똑같지만, 법적 지위가 다르게 분류되어 있는 상황. 그래서 불법을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합법과 불법,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전동킥보드 완벽 정리 시리즈, 자세한 내용은 1편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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