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총격범 긴급 수색 지원, 총기 폭력과의 싸움 계속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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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에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 바이든 대통령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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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6명의 사망자와 30여명의 부상자를 낸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자 조 바이든 대통령은 "총기 폭력과의 전쟁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사건 발생 직후 성명을 내고 "이번 독립기념일에 미국 사회에 또다시 슬픔을 안겨준 무차별적인 총기 폭력에 충격을 받았다"면서 "아직 잡히지 않은 총격범 긴급 수색을 지원하도록 연방 법집행기관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거의 30년 만에 생명을 살리는 조치들이 포함된 초당적인 총기 개혁 법안에 서명했다"며 "하지만 해야 할 일이 훨씬 더 많다. 총기 폭력 확산과 맞서 싸우는 것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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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일리노이주(州) 시카고 인근 하이랜드파크에서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행렬에 대한 무차별 총기 난사로 최소 6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다쳤다.

총격범은 퍼레이드 행렬 인근 건물 옥상에서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18~20세 백인 남성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그를 뒤쫓고 있다.

이번 사건은 여야가 초당적인 총기 규제 법안을 통과시키고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지 9일 만에 발생했다. 총기를 사려는 18~21세의 신원조회를 위해 미성년 범죄와 기록을 제공할 수 있게 하고, 상대적으로 미성숙한 21세 미만 총기 구매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관계 당국이 최소 열흘간 검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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