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진천 폐기물공장서 불…2억5천만원 피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충북소방본부 제공충북소방본부 제공
28일 새벽 2시 20분쯤 충북 진천군 문백면 산업폐기물 재활용공장에서 불이 났다.
 
직원 1명은 즉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건물 2개 동(1700㎡)과 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30분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