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벼 생육 촉진 질소 비료…과다 사용하면 수확량 감소 역효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10a당 7kg 이하 질소 비료 사용량 권장

스마트이미지 제공스마트이미지 제공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모내기 완료 후 벼 성장에 들어간 지금 반드시 권장량의 비료를 살포해 달라고 12일 당부했다.

벼 재배 과정에서 비료를 얼마나 사용하느냐는 쌀 품질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특히 생육 촉진을 위해 질소(N)질 비료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각종 부작용이 발생한다.

질소 비료는 벼가 생육하고 수량을 높이는 데 꼭 필요한 영양분이지만, 필요 이상으로 사용하면 초기 생육은 좋아지는 반면 이후 이삭 자람과 쌀 품질이 떨어지고 수확량까지 감소하는 등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또, 비료 유실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며 벼 줄기의 마디 간격이 길어져 약한 비바람에도 쓰러지기 쉽다.

각종 병해충의 저항력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쌀의 단백질 함량이 높아져 밥맛이 나빠지는 등 품질저하의 원인이 된다.

벼 재배에 필요한 질소 사용 적정량은 10a당 7kg으로 제시하고 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