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4년 연속 아카데미 시상식 독점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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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오전 8시 50분 미국 LA 현지 연결

TV조선 제공TV조선 제공TV조선이 4년 연속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독점 생중계한다.
 
2019년 제91회부터 생중계를 맡아온 TV조선이 오는 28일 오전 8시 50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역시 독점 생중계한다.
 
이번 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지난해 영화 '미나리'로 대한민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윤여정이 시상식의 시상자로 참석, 2년 연속 시상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에 출연한 한국 배우 박유림, 진대연, 안휘태도 참석한다.
 
이번 생중계 진행에는 깊이 있는 영화 분석과 인상적인 영화평의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깔끔하고 안정적인 진행으로 인정받은 방송인 겸 동시통역사 안현모가 4년 연속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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