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미지 제공경상남도가 오래된 영구 임대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도는 올해 준공된 지 15년이 지난 공공임대주택의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창원 개나리3차시영임대아파트, 통영 도천·미수아파트 등 3개 단지 1290호가 대상이다.
도는 8억 3300만 원을 들여 공동배관·세대분전반·수전 교체와 외벽도장·옥상 방수 등을 다음 달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오래된 공공임대주택 시설 개선 사업은 2009년부터 시작됐다. 지난 13년 동안 111억 7500만 원을 들여 주거 약자와 생활 안전 등 35개 사업을 추진했다.
경남도 허동식 도시교통국장은 "취약 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도민이 행복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