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 제공 2일 농협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금동명)는 최근 장기간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의성마늘 재배 농가를 방문했다.
경북농협은 이날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농작물 생육 상태를 점검했다.
경북의 경우 올해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8%에 미치지 못해 월동 식물인 마늘의 생육이 특히 부진한 상황이다.
경북농협은 한파가 풀리면 농협별로 보유 중인 양수‧급수 장비를 총동원해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지원상황실을 운영해 농촌일손돕기 지원과 농업재해 예방 및 복구 활동을 펼친다.
금동명 본부장은 "영농 지원은 물론 철저한 사전 대응을 통해 농업 재해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