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어렵고 소외받는 아동들을 위해 기업과 단체가 작은 힘을 모았다.
사단법인 더불어배움(대표 이영선)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양육과 돌봄을 돕기 위해 서울시지역아동센터자치구대표자협의회(회장 이재현)와 업무협약 mou를 맺고 계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는 코로나로 학교 문이 닫히고 급식지원이 중단됐을때도 소외계층 가정의 자녀들을 돌보는 최전방에서 양육과 돌봄을 지속해 왔다. 올초에도 더불어 배움은 기업(이디야, 에듀윌)과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 이디야(대표 문창기)는 우리나라 대표 토종브랜드 커피사업의 선두주자로 이번 설명절에 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정에 고급 캡슐커피 1,000세트(시가 약 2,490만원 상당)를 1월 25일 지원했다. 이 선물세트는 25개 자치구중 4개구(서대문, 구로구, 금천구, 성북구)에 지원됐다.
선물 받은 가족들은 '너무나 감사하다, 커피를 좋아해도 브랜드 커피는 쉽게 구입하기 힘들었는데 이번에 기호에 맞는 선물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 에듀윌(대표 이중현)은 대한민국 평생교육시대를 여는 종합교육기업으로 공무원, 자격증, 취업등 40여 종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15일에는 구로구와 금천구 지역아동센터에 백미 10KG 100포(각 50포씩 )를 지원했다.
이 행사 주최인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은 2017년 1월에 설립되어 다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교육지원과 교육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전달식에 참여한 손달익 상임이사는 "앞으로 서울시지역아동센터자치구대표자협의회와 아동, 청소년들이 독립적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다각적 자원망을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