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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광역교통망 탄력…주요 국도 건설사업 설계비 22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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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마산 국도 5호선. 거제시청 제공거제~마산 국도 5호선. 거제시청 제공경남 거제의 주요 도로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3일 거제시에 따르면, 거제~마산 국도 5호선의 추진되지 않은 구간 11.7km 중 장목면 구영리~송진포리 3.6km 구간의 보완 설계비 22억 원과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남부~일운 국도 14호선 개량사업의 기본·실시설계비 2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거제~마산 국도 5호선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2011년 기본·실시설계를 완료했지만, 그동안 거가대교 손실보전금 문제로 8.1km 해상 구간과 장목면 구영리~송진포리 3.6km 육상 구간의 사업 추진이 장기간 표류 중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경남도와 함께 인근 장목관광단지 조성과 가덕신공항 건설 계획에 따른 개발 행위 등 지가 상승 우려가 있다며 육상 구간 3.6km에 대해 우선 시행해 달라고 국토부에 건의한 끝에 지난달 28일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조정 심의를 통해 보완 실시설계비 22억 원이 반영됐다. 4차로 신설 계획에 사업비는 1243억 원이다.

국도 14호선 남부면 저구리에서 일운면 지세포리 14.3km 개량 사업에는 2022억 원이 투입된다.

변광용 시장은 "거제~마산 국도 5호선과 남부~일운 국도 14호선의 설계비를 확보함에 따라 사등~장평 국도 14호선 6차로 확장 사업과 함께 앞으로 남부내륙고속철도와 가덕 신공항 건설을 대비한 선제적 도로망 확충으로 거제의 교통 수요를 다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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