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톡파원 25시' 팬데믹이 바꾼 전세계 랜드마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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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JTBC 제공JTBC 신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가 전 세계의 뜨거운 이슈를 소개한다.

2일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코로나19 속 세계의 랜드마크'를 주제로 '톡'파원들이 각국의 이슈를 생생한 영상으로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먼저 맨해튼 음대 성악과 학생, 구독자 21만 유튜브 크리에이터, 중국 명문 칭화대 학생 등 다채로운 스펙을 보유한 '톡(TALK)'파원들이 첫 회부터 강렬한 캐릭터를 예고하고 있다.
 
'톡파원 25시'는 6개국의 '톡'파원들이 화상 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녹화에 참여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방식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에 스튜디오는 전 세계 소식을 연결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으며 보는 이들에게 생생한 소식들을 선물한다.
 
스튜디오를 책임질 4MC 조합 역시 기대를 모은다. 깔끔하고 센스 있는 진행력의 전현무와 김숙, 물오른 예능감의 양세찬, 그리고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이찬원이 진행을 맡는 것. 여기에 '비정상회담' 멤버 알베르토·다니엘·줄리안·타쿠야가 믿고 보는 케미는 물론 업그레이드된 입담을 뽐낸다.
 
무엇보다 이날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는 4MC를 위한 깜짝 선물도 도착한다. 전 세계 역술인이 이들의 관상은 물론 충격적인 점괘 소식까지 전한다고.
 
이밖에도 녹화 도중 이찬원이 마이크를 잡고 이탈리아에 있는 특별한 팬을 위해 트로트 실력을 자랑한다. 스튜디오에 있던 MC와 멤버들 뿐만 아니라 화면 너머로 함께하는 '톡'파원들도 함께 즐기며 녹화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과연 국경 너머에 사는 이찬원 팬의 정체는 누구일지,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 눈길이 쏠린다.
 
'톡파원 25시'는 해외 거주 중인 교민, 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톡(TALK)'파원들이 직접 찍어 보내온 영상을 화상앱으로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JTBC 신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늘(2일) 저녁 8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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