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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 "새해 일상 회복, 침체된 경제 회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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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 원주시 제공 원창묵 원주시장. 원주시 제공 원창묵 원주시장은 새해에도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회복하고 침체된 경제를 회복하는 일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원 시장은 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새해 시정 목표를 전했다. 우선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무증상・경증 환자의 재택치료 등 변경된 방역체계에 맞춰 대응체계를 능동적으로 확대・개편해 단계적 일상회복을 철저히 준비하겠고 강조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비롯해 원주사랑카드 유통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사회보험료 지원, 적극적인 재정지출 등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겠다고 약속했다.
 
관광도시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 의지도 다졌다. 소금산 그랜드밸리 울렁다리, 에스컬레이터, 케이블카 설치를 마무리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고 반곡・금대 금빛 똬리굴사업도 관광열차 제작을 완료해 임기내 준공하겠다는 목표도 강조했다.
 
치악산 바람길숲 조성사업도 올해 말까지 완료해 단절된 도심을 숲길로 연결하고 구도심과 연계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원주시 관광 마스터플랜을 새로 수립해 체류형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홍보 마케팅에도 주력해 관광을 통한 경기부양 효과가 원주시 전역에 미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지난해 7월 원주 간현 소금산 그랜드밸리 공사 현장을 살펴보고 있는 원창묵 원주시장. 원주시 제공 지난해 7월 원주 간현 소금산 그랜드밸리 공사 현장을 살펴보고 있는 원창묵 원주시장. 원주시 제공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법정 문화도시에 걸맞은 문화도시 기반 구축 의지도 강조했다.
 
원주복합문화교육센터와 연계한 그림책도서관을 건립하고 그림책 축제 등을 통해 그림책이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설계 공모 중인 시립미술관도 내년 말 준공해 옛 캠프롱 부지에 보존된 숲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미술관으로 운영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아카데미극장은 시민들에게 약속한 대로 건물을 매입한 후 리모델링을 거쳐 문화공유플랫폼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환원하고 권역별 국민체육센터 건립에도 박차를 가해 혁신도시 권역은 올 7월까지 무실동 권역과 기업도시 권역은 연말까지 준공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선으로 최종 확정된 여주~원주 수도권 철도사업은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힘쓰고 캠프롱 부지는 토양오염 정화작업을 계획대로 진행해 중앙투자심사에 최종 통과된 전문과학관이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언했다.

원주천댐도 내년 말까지 준공하고 실시설계 중인 학성저류지 조성사업도 전액 국비사업으로 추진해 기상이변에 따른 홍수 등에 대비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지난해 4월 착공한 1군지사는 내년 말까지 이전을 완료하고 원주교도소는 올해 3월에 착공해 2025년까지 이전하고 중앙고속도로 관설동 하이패스 나들목도 올해 안에 설계에 착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 시장은 "임기를 마치는 마지막 날까지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고 그 간의 성과를 민선 8기 시정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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