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가 조니워커 블루 한정판 ‘고스트 앤 레어 피티바이크(Johnnie Walker Blue Label Ghost and Rare Pittyvaich)’를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조니워커 블루 ‘고스트 앤 레어 피티바이크’는 현재 운영하지 않는 증류소에서 만들어진 일명 ‘유령(Ghost)’ 위스키 원액을 담은 스페셜 에디션이다. 특히 이번 제품에 포함된 대표 원액은 1993년에 문을 닫은 증류소 피티바이크 증류소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디아지오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한 조니워커 블루 ‘고스트 앤 레어 피티바이크’ 출시 기념 행사에서 국내 유명 바텐더가 참여해 ‘조니워커 블루 고스트 앤 레어 피티바이크’ 한정판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디아지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