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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 김장철 어려운 이웃 위한 김장나눔행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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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 청주시 제공지역난방공사·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 청주시 제공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상인들은 11일 시장 입구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갖고 담근 김치 1천여 포기를 지역의 독거노인과 아동센터에 전달하기로 했다.
 
육거리시장. 청주시 제공육거리시장. 청주시 제공성낙운 육거리종합시장 연합회장은 "행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분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도 1천만 원을 지원해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와 용암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갖고 담근 김치 2200kg을 여성권익시설과 저소득가정에 전달하기로 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권혁민 청주지사장은 "노·사 합동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와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14년 관내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등을 위해 봉사활동을 함께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사랑 나눔 행사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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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O새벽은은한향기2020-07-13 09:46: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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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사들에 대한 성범죄관련 기대를 아예 갖지를 말자 저들의 삶이 아마도 성범죄와 밀접한 생활을 하나보다 그래서 왠만해서는 저들의 정의감을 불태우지 못하나보다 왜 매번 성범좌에 대해서는 관용을 베프는지를 그 자체를 알 수 없다 피해자는 숨어지내고 고통중에 사람들과 만나지도 못하는 외롭고 쓸쓸한 진짜 무형의 감방속에 사는데 범죄자들은 가벼운 형벌로 죄책감도 덜고 밝은 대낮에 잘 지낸다. 어느것이 정의일까 그래서 난 판사놈들한테 말한다 이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