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부산시 제공부산시는 5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42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산포해전 승전 429주년을 기념해, 왜군 침략에 스스로 부산을 지켜낸 선열들의 정신과 기백을 이어받아 현재 코로나19 위기도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지역사회 발전과 복리 증진에 뛰어난 공적을 지닌 시민에게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여한다.
지난달 27일 선정된 수상자는 대상 고(故) 김희로 (사)부산발전시민재단 이사장, 애향부문 본상 강의구 부산영사단장, 장려상 장경준 BNCCN 대표, 봉사부문 본상 이정화 ㈜보명피엔티 대표, 장려상 김수환 ㈜맥현 대표, 희생부문 본상 김문하 부산세관 주무관, 장려상 정규석 부산진구보건소장 등이다.
기념식은 시민단체 관계자,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와 가족 등으로 인원수를 제한해 진행되며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