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김만배·권순일 왜 만났나"…법사위 국감서 '화천대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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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일 대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권순일 전 대법관이 재직 중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를 수차례 만난 이유가 무엇이냐를 놓고 논쟁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무죄 확정을 권순일 당시 대법관이 주도했다', '이 지사의 확정판결 전후로 김 씨가 권 전 대법관을 수차례 만났다' 등의 주장으로 세 사람을 엮는 데 주력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김 씨가 권 전 대법관을 만난 것과 이 지사는 무관하다'고 적극 반박했다. 특히 송기헌 의원은 "지금 들리는 얘기가 있는데, (김만배·권순일 만남 배경에) 화천대유 관련 다른 사건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상환 법원행정처장은 여야 질의에 "수사기관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사안이 규명되는 것을 지켜볼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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