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선호 힐링 로코 '갯마을 차차차', 6.8%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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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tvN 제공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tvN 제공
배우 신민아와 김선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가 시청률 6.8%로 출발했다.
 
지난 28일 첫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가 시청률 6.8%(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3.6%(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출발했다.
 
첫 방송부터 도시에서 온 치과의사 혜진(신민아 분)과 바닷마을 공진의 홍반장 두식(김선호 분)의 티키타카 매력은 물론, 바다 마을의 아름다움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과 만능 백수 홍반장이 짠내 사람 내음 가득한 바다 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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